법정스님 입적 즈음, 가카에 대한 비판은 이 쪽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머리


가카, 뭔가가 이상합니다.



물론 정치인은 풍자의 대상이 되고, 개그로 승화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여기서 진짜로 지적해야할 점은,

'법정스님 말씀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물론 추천평 원문은 다릅니다. 그래도 추천했다는 점에서 이렇게 받아들이는게 무리는 아닐거라고 보네요.)
라고 해놓고 지금 하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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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다 법정스님의 말씀과는 반대로 가고 있느냐. 라는 점만 지적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이런 식의 지적은 이전에도 너무너무 많이 했고, 정론이라 딱히 반발도, 호응도 없겠습니다만.
맞는 말은 지겨워도 몇번이고 반복해서 외쳐야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제가 걱정되는 건

http://insp.tistory.com/66

링크를 따라가면 당시 이명박 대선 후보의 추천평을 볼 수 있습니다.
시크릿을 보고 써놓은 추천평을 잠시 읽어봤는데,
'역경을 극복하는 원동력' 부분에서 대통령이 요즘 생각하는 역경은 (일부) 국민들의 반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역경을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맑고 향기롭게' 풀지 않고 '시크릿' 한 방법으로 돌파해버리시는건..후..


P.S : 주제넘은 훈장질은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여겨진다면 포스팅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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